2006/12/17 05:32
무슨 말을 먼저해야 할지.. 일상속으로/일상2006/12/17 05:32
우선 신입생환영회를 무사하게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어제 돌아왔지만서도.. 술이 덜깨어서 차마 글 쓸 자신이 없었습니다.
일정량 이상 마시다가 필름까지 딱 끊기면서 그 이후로 좌절..
더 자세히 적고 싶지만 지금 기분상 이런 말은 할 수 없을꺼같네요.
오늘 새벽에 그냥 조용히.. 자고 있는데
사촌형이 교통사고가 났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아버지가 전화와서는 인제대 다니면 백병원 할인되지 않느냐고해서 쌀쌀맞게 아직 대학생도 아니고 직계가족 아니면 힘들껄 이라고 하고 끊어버렸는데..
오늘 새벽 3시에 하늘나라로 떠났다고 합니다..
나 많이 챙겨주던 형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쑥쓰러워서 제대로 인사한번 해준적없는 형인데..
몇살 차이 안나는데도 막 삼촌같단 느낌받으면서 다가가기 힘들어서..그랬던거였는데..
이렇게 떠나면 안되는건데.. 라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성인이 되자마자 군대갔다가 전역한지 2년도 안되서 이렇게 떠나다니요..
인생지사 새옹지마라지만 너무한거 아닙니까..
어쨌든 너무 슬프네요.
어제 돌아왔지만서도.. 술이 덜깨어서 차마 글 쓸 자신이 없었습니다.
일정량 이상 마시다가 필름까지 딱 끊기면서 그 이후로 좌절..
더 자세히 적고 싶지만 지금 기분상 이런 말은 할 수 없을꺼같네요.
오늘 새벽에 그냥 조용히.. 자고 있는데
사촌형이 교통사고가 났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아버지가 전화와서는 인제대 다니면 백병원 할인되지 않느냐고해서 쌀쌀맞게 아직 대학생도 아니고 직계가족 아니면 힘들껄 이라고 하고 끊어버렸는데..
오늘 새벽 3시에 하늘나라로 떠났다고 합니다..
나 많이 챙겨주던 형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쑥쓰러워서 제대로 인사한번 해준적없는 형인데..
몇살 차이 안나는데도 막 삼촌같단 느낌받으면서 다가가기 힘들어서..그랬던거였는데..
이렇게 떠나면 안되는건데.. 라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성인이 되자마자 군대갔다가 전역한지 2년도 안되서 이렇게 떠나다니요..
인생지사 새옹지마라지만 너무한거 아닙니까..
어쨌든 너무 슬프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