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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으로'에 해당되는 글 134

  1. 2010/02/14 대만 美 재협상 국민투표 운동
  2. 2010/01/31 무제.
  3. 2010/01/02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4. 2009/12/17 아이폰 악세사리? 오렌지 스팩트럼은 피하세요. (2)
  5. 2009/11/06 고백을 읽고
[기사 링크]

링크 원문 내용의 요점은 대만의 국민들이 미국 쇠고기 수입 재협상에 있어서 국민들의 투표를 통해 결정하자는 주장을 펼쳤고 그 운동이 일정 수준까지 펼쳐질 경우 국민투표가 실시되는 것으로 나왔다는 기사입니다.

얼마전 중국에게 축구를 3:0으로 졌는데.. 이번엔 대만에게 정치적으로도 패배한 느낌이군요.

국민들이 소리모아 몇만명이 모인 미국 소고기 수입 재협상 운동을 전경으로 무장한 우리나라와는 다른 대응에 되려 부끄럽군요.

우리나라 정부도 제발 국민들과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부가 할 수 있는 한의 최선의 선택을 했겠지만은 국민들이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현했다면 국민투표든지 토론회를 자주 연다던지 해서 해결법을 나가는 정부의 모습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ero
2010/01/31 02:33

무제. 일상속으로/일상2010/01/31 02:33

나는 사회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을 집고 넘어가야된다고 생각한다.
특히 특정 약자가 피해받는 문제에 대해서는 누구나 관심을 가지고 자신의 생각을 가지며 표현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만약 용산참사의 피해자에 대해 방관하여 그들이 아무것도 보상을 받지 못했을 경우,
쌍용자동차 노조가 싸워서 아무것도 보상받지 못할 경우
용산이 아닌 다른 곳의 재개발이 이뤄질때 또 다른 희생자가 내가 될 수 있고
쌍용자동차뿐만 아닌 대우, 삼성 자동차 노조도 언젠가 그런 위험을 받을지도 모른다.

세상에 돌아가는 이슈는 결국 남의 일이 아니고 나의 일이다.
그게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약자를 불편하게 하는 일이 있을때는 자신의 생각을 확립하고 의견을 표현해야한다.

그게 꼭 약자의 편이든 정부의 편이든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충분히 논의를 해야하고
표현해야한다.

우리에게는 표현의 자유가 있고.
그게 우리를 지키는 길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나치가 공산주의자를 잡아갔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으니까
그들이 사민주의자를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민주의자가 아니엇으니까
그들이 노동조합원을 체포했을 때
나는 항의하지 않았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으니까
그들이 유대인을 잡아갔을 때
나는 방관했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으니까
그들이 나를 잡아갔을 때는
항의할 수 있는
그 누구도 남아 있지 않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ero
벌써 1월 2일이네요. 하지만 아마 설이 되기전까진 2010년이라고 체감을 못 할 것 같아요.
이제 후배로 10학번 학생들도 생기고... 좀 멋진 일들이 벌어질 것 같네요.

저는 올해 군문제를 해결해야되는 상황이라(다른친구들 거의 다 복귀 예정인데 아직 안갔..) 공익이든 방위산업체든 끝장을 보려고 합니다.

정말 들리는 분 없는 제 블로그지만(..) 행여나 오시는 분들의 행운을 빌고 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해에는 좋은 일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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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ro
아이폰을 예약구입했고 12월 1일날 아이폰이 왔습니다. 잘 쓰고 있습니다만 불만이 있습니다.
악세사리가 바로 오지 않았다는 점이지요. 돈이 없는 학생인지라 미리 인케이스 같은 케이스를 구매할 것도 아니었고, 구매도 워낙 충동적으로 했기때문에 배송전에 필름과 케이스등을 구입할 시간 또한 없었습니다.

그런데 폰스토어는 악세사리를 개통확인 된 사람에 한해서 후에 배송되는 것으로 결정했고 뭐 그래봤자 요즘 택배 빠르니까 2~3일이면 오겠지 하고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신청후 10일이 넘어서야 배송이 오더군요.

불만족스러웠습니다. 불편했습니다. 배송은 안되지 생폰으로 쓰니 크롬부분이나 뒷면에 기스가 가고 있지... 이런 불편은 있었지만 참으려했는데 오늘 문자가 한통이 와 있네요.


문자 내용은 위와 같습니다. "고객님 죄송합니다. 상품이 중복 발송되었습니다. 수령마시고 반송 부탁드립니다."

중복 발송되었으니 반송 부탁드린다는 문자였습니다.
반송신청했으면 그냥 고대로 가져가면 되는데 또 경비실에 놓고 가는 택배는 뭔가요?

이건 뭐.. 안그래도 불편했는데 반송까지 해달라니...-_-
거기다가 어디서 보냈는지 몰라서 번호를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알아냈네요.(물론 물건이 도착하면 알겠지만, 배송지연문자엔 오렌지스팩트럼이라고 표기하더니 이번엔 없더군요)


반송을 위해 전화를 해봤더니 뜯어봤냐는 질문부터 돌려달라는 말까지 불친절하게 하더군요.
죄송하다느니 하는 말은 일체 없었습니다. 마치 제가 잘못한 듯 말하는 말투는 불쾌하기까지 하더군요.

오랜지 스팩트럼은 배송이 지연된 것 부터 중복 발송까지 참 제대로 하는 일이 없네요.
폰스토어 내에서 오렌지 스팩트럼이 아이폰 악세사리를 판매하는 것 같던데 다시는 거기서 구매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폰 악세사리 판매하는 곳은 많습니다. 굳이 폰스토어의 오랜지스팩트럼이 아니더라도 구매할 수 있는 곳은 많고 또 한 고를 수 있는 악세사리 수량도 많이 부족한 것 같으니 다른 곳을 이용하는게 정신건강상 좋다고 생각됩니다.
저작자 표시
Posted by ⓩero
2009/11/06 16:56

고백을 읽고 일상속으로/책 감상2009/11/06 16:56

고백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미나토 가나에 (비채, 2009년)
상세보기

요즘 저는 독서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비록 일본소설들만 읽고 있는 것 같지만 꽤나 재밌네요.

고백이란 책은 "열세 살의 살인자" 라는 자극적인 주제를 가지고 시작합니다. 또, 책은 각 장 마다 다른 주인공들의 독백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이런 형식이 더더욱 집중을 하게 만듭니다.

고백에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수직구조로 이루어진 사회형태에 대한 비난도 포함되어있고, 민간재판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청소년보호법이 청소년범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책 안에 반전도 있고 상당히 읽어볼만한 책인 것 같습니다.

첫 도입부인 1장은 꽤나 충격적입니다.
자신의 딸이 제자에 의해 죽었다는 것에 대해 어떠한 복수를 할 것인지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만들었지만, 서서히 죽어가게끔.. 그리고 그 복수는 인민재판이라 볼 수 있는 학급우들의 심판을 받게 했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이기심을 엿볼수도 있고 인간의 한없는 공포심을 볼 수도 있습니다.
우물안의 개구리가 되어 혼자 살아가는 자의 모습도, 이 세상 모든 인간은 다 바보라며 무시하고 살아가는 자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못보신분이 있다면 추천드립니다.
TAG 고백
Posted by ⓩ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