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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예약구입했고 12월 1일날 아이폰이 왔습니다. 잘 쓰고 있습니다만 불만이 있습니다.
악세사리가 바로 오지 않았다는 점이지요. 돈이 없는 학생인지라 미리 인케이스 같은 케이스를 구매할 것도 아니었고, 구매도 워낙 충동적으로 했기때문에 배송전에 필름과 케이스등을 구입할 시간 또한 없었습니다.

그런데 폰스토어는 악세사리를 개통확인 된 사람에 한해서 후에 배송되는 것으로 결정했고 뭐 그래봤자 요즘 택배 빠르니까 2~3일이면 오겠지 하고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신청후 10일이 넘어서야 배송이 오더군요.

불만족스러웠습니다. 불편했습니다. 배송은 안되지 생폰으로 쓰니 크롬부분이나 뒷면에 기스가 가고 있지... 이런 불편은 있었지만 참으려했는데 오늘 문자가 한통이 와 있네요.


문자 내용은 위와 같습니다. "고객님 죄송합니다. 상품이 중복 발송되었습니다. 수령마시고 반송 부탁드립니다."

중복 발송되었으니 반송 부탁드린다는 문자였습니다.
반송신청했으면 그냥 고대로 가져가면 되는데 또 경비실에 놓고 가는 택배는 뭔가요?

이건 뭐.. 안그래도 불편했는데 반송까지 해달라니...-_-
거기다가 어디서 보냈는지 몰라서 번호를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알아냈네요.(물론 물건이 도착하면 알겠지만, 배송지연문자엔 오렌지스팩트럼이라고 표기하더니 이번엔 없더군요)


반송을 위해 전화를 해봤더니 뜯어봤냐는 질문부터 돌려달라는 말까지 불친절하게 하더군요.
죄송하다느니 하는 말은 일체 없었습니다. 마치 제가 잘못한 듯 말하는 말투는 불쾌하기까지 하더군요.

오랜지 스팩트럼은 배송이 지연된 것 부터 중복 발송까지 참 제대로 하는 일이 없네요.
폰스토어 내에서 오렌지 스팩트럼이 아이폰 악세사리를 판매하는 것 같던데 다시는 거기서 구매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폰 악세사리 판매하는 곳은 많습니다. 굳이 폰스토어의 오랜지스팩트럼이 아니더라도 구매할 수 있는 곳은 많고 또 한 고를 수 있는 악세사리 수량도 많이 부족한 것 같으니 다른 곳을 이용하는게 정신건강상 좋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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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