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일상속으로/일상 2009/06/01 23:04 Posted by ⓩero
블로그에 포스팅을 자주 하고 싶지만,
요즘 내가 생각하는 사고들이 대부분 정치적/사회적 문제들이고
자칫 잘못 적었다가는 사실이 아닌 글이 되어버릴 수가 있기때문에 자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음주부터는 보강 및 시험주에 돌입하게 되고,
그렇기때문에 포스팅을 조금 자제하는 편인데..

사실 요즘 어떤 글을 포스팅해야 하나 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합니다.
요즘 제가 다니는 블로그들을 보면 많은 정보(어떤 형태로든지)를 제공하고 있는데
저의 블로그는 그냥 저의 일상을 담는 아주 단순한 형태의 일기장 같은 류의 블로그라는 점입니다.

물론 누굴 따라한다는 것은 좋지 않다는 것도 알고는 있지만,
일기는 일기장에 쓰고 싶단 생각이 요즘 들기때문에
일상을 블로그에 쓰기도 쓰겠지만 자세한 내용은 그냥 그 용도에 맞는 곳에 기록하고
다양한 정보를 기록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였기 때문이죠.

어떻게 해야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조금 더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글 재주가 없어서 영화나 책을 읽고 평가하기도 어렵고, 아직 컴퓨터쪽 지식도 얕기때문에 무엇을 말하기보단 퍼오기 급급한 상황인 거 같고..

어쨌거나 저쨌거나 여기까지는 푸념입니다.

많은 생각을 해본 후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