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3 17:09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상속으로/이야기거리2009/05/23 17:09
내 나이 스물둘.. 핑계같지만 고등학교 고학년이 될때까지는 전혀 정치에 관심이 없었으나,

FTA 이야기가 나올때부터 한국역사와 정치쪽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조.중.동과는 멀어지고 한나라당의 의견도 나와는 잘 맞지 않음을 알게 됐다.
그리고 노무현대통령의 대단한점과 아쉬운점에 대해서 많이 알게되었고,
그를 대통령으로써 처음으로 존경하게 되었다.(과거사를 봐도 그닥 존경할만한 인물이 없었으니)
그런 그가 오늘 하늘을 떠났다.
눈물이 앞을 가리지만 명복을 빌어주고자 한다.
자살이란 선택은 어떤 상황에서든 최악의 선택이지만,
언제나 차선을 선택했던 그가 내린 결정이기에..
그의 결정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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